애들이 할매한테 하는 행동봉게 할매가 사랑을 마니 마니 줬네. 시모한테 그러면 안돼. 세상누가 애들을 저리 사랑스럽게 잘 키우것어? 워킹맘이라고는 하지만 그 돈 벌어 시모주는거 아니잖아!!! 시모가 애들한테 참말로 잘하는구만. 친정엄마 새파랗게 젊은 60대라도 손주들 저리 못 키운다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영상이네요 민주는 어느덧 중학생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할머님 아직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조카도 키워주었던 입장에서 아이를 본다는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지금 이 영상 며느님께서 보신다면 할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하신거 후회하고 아프시겠네요 ... 사랑으로 키워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
이거 숏츠 아이디 밑에 화살표 눌러서, 다들 전체 영상 1~ 2개만 보세요.....저기 친할머니댁이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할머니집에 들어와서 사는 건데 할머니가 일하면서도 애들 다봐주시더라구요. 영상은 할머니가 강아지 싫어함에도 손주가 데리고 왔는데, 강아지가 화분이랑 다 물어뜯어서 혼내시는 장면이에요. 저 역시 체벌하는 것에 반대하고 대화로 차근차근 눈높이에 맞춰서 잘못된 걸 스스로 깨닫도록 훈육하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전체 영상 보면 댓글 반응 완전 달라요 ㅠㅠ물론 구시대적 방법으로 이런 식으로 훈육하는 건 잘못됐고 할머니가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그래도 전체영상 보니 친할머니께서 진짜 애들 엄청 생각하시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친할머니 진심으로 좋아하더라구요. 외할머니집에서 친할머니 보고싶다고 친할머니 계속 찾구요..ㅠㅠ 전체 영상 보고 오니까 마음이 뭉클하네요. 짧은 장면만 보고 저도 처음에 친할머니 욕했는데.... 전체 영상 보면 며느리보다 시어머니가 속 깊은 게 보입니다...
와.. 진짜 저 며느리는 양심이 있는건지.. 맞벌이를 하든 어쩌든 그건 지들 사정이고 그돈 벌어서 시부모님께 드릴껀가? 다 지들 잘먹고 잘살라고 돈벌면서 여든 넘은 시어머니한테 애들 맡기면서 뭔 말뽄새가 저따구인건지.. 그럼 돈을 포기하고 신랑한테 외벌이 시키고 자기가 끼고 키우면 될일이고..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저 며느리는 화딱지 나게 하는 비양심적이다 진짜.. 이래서 애 봐준 공은 없다는거다 당장 시댁에서 나가서 지 친정엄니한테 맡겨라!!
며느님 시엄니께서 더 놀랐을 겁니다. 며느님도 잘하시고 계심니다. 시엄니께서 손주 손녀 사랑이 넘침니다. 지금 저또래 아이들은 활동을 많이 합니다. 시엄니께 할얘기가 있으시면 두분이 조용한 장소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이들 본인들이 못키울 봐엔 이리저리 옮기는 것 보다는 시댁에 그대로 키우세요. 아이들도 그렇고 시엄니와 마음을 모두 다치시면 안됩니다. 며느님 시엄니의 마음을 먼저 위로 해주세요.
….. 이거만 보면 할머니 욕인데, 막상 본편에서 손주들보면 할머니를 또 잘 따름. 게다가 저 집이 시댁 집인데 ㅋㅋ 할머니보고 나가래 ㅋㅋ헉 시댁이 싫어서 외가댁 가도 손주들이 할머니 집에 가고 싶다고 그러더만… 나이가 81세 먹은 할머니가 손주도 모잘라 새끼 강아지까지 밥 먹이고 키우는 게 쉬운 일인가? 엄마도 간호사한다고 애들 81세 할머니한테 맡겼으면 어느 정도 눈감는 부분도 있을 수밖에… 강아지도 엄마가 신경쓰고 그런다면 과연 키우라고 했을까? 절대 아니라고 봄. 할머니가 개털, 똥오줌 받아낼 게 뻔한데…
며느리 참 경솔하네요
그래서 애봐준 공은 없는거예요 봐주지 마세요
친정엄마나 딸이나 똑같네요. 하루보는것도 힘들다 하면서 80넘은 친할머니가 보는건 당연시 . 맘에 안들면 또 애들 데리고 친정으로 아주 가시죠. ㅉㅉㅉ 애보다도 철이 없는 며느리
며느리가 못됐다,여지껏 애봐준 공도없이,누가 애데리고 들어와 살라했나,애들 데리고 아주 다 나가라 못된 며느리.
시어머니가 제일 불쌍하네요.
애봐준공은 없다더니...
자식 귀하면 며느리가 키우면되겠네
나중에 본인이 돌려 받을거예요
애는 부모가 어쩔수없이 없지않은한 봐주면 안됨
맞아요. 저렇기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이 키워야지요. 부모 역할을 조부모님께 똑같이 하라는거 자체가 웃김...ㅋㅋ
자식을 혼냈어아죠 아줌마! 당신만큼 걱정하고 마음조렸을 시어머니 생각도 하셔야죠. 하고픈말 다하는것보다. 어머니도 걱정많으셨죠. 찾았으니 됐어요 라고해야지!
내자식을 혼내야지
마음졸인 할매가 몬죄...ㅠㅠ
이래서 손주봐주면 안됨...서러워라..
며느리 대단하네 참
애가 똑똑지를모한것을...
애기엄마야!! 투덜거리고 앵앵거릴시간에 아이를 엄하게 혼을내야지 ㅡ 할머니가 뭔죄냐.
무슨 6살을 혼내 이상한 사람들 많아
며칠이 아니라 영원히 친정엄마한테 맡겨라
친정엄마도 애들보는거 힘들어 하네요
아무나 보는게 아니셰요
며느리 시어머님께 감사한마음 가지세요
@@guha1002 그러니 시어머니가 조금 실수가있어도어른을 나무라면안된다는거죠 어머님땜에 못 살겠다는식
@@두유-n1r그러니까 애 봐준 공 은 없다는 말이 맞다니까..
저 며느리 진짜못됐네 아무일없이 다끝났는데 시어머니생각은 1도안하네 어무이 며느리 나가살라하세요 어머니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 시어머니 성품이 너무좋으시네요
얘들 파리채로 때리던데
@@Lillykim-ow5ge할매가 애들 키웠는데 ..때릴수도있지...엄마는 거의 안보더만..
아지매요 마음은 이해하는데
애가 그리 소중하면 직접 챙기소
할매한테 손주가지고 데꼬가니마니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세워놓고 면박이나 주고 참나..
어데 죄인이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80대할머니.몸정정하신것만해도.천복인데 애들육아까지 적반하장 애들유치원에맞기든가
며느리 친정에 보내요.---- 손주녀석들도 같이 보내요. 며느님도 나가서 살아요.
살어보면 혼자 사는게 편하고 제일 좋습니다.
시어머님 며느리보고 나가살라그러세요
혼자사는게 훨편해요
애 바준공절대 없어요
나중에 다 커서는 정 때기힘들고 암튼 자기들보고 기르라고 하세요 애들바준공 절대없어요
애들이 할매한테 하는 행동봉게 할매가 사랑을 마니 마니 줬네. 시모한테 그러면 안돼. 세상누가 애들을 저리 사랑스럽게 잘 키우것어? 워킹맘이라고는 하지만 그 돈 벌어 시모주는거 아니잖아!!! 시모가 애들한테 참말로 잘하는구만. 친정엄마 새파랗게 젊은 60대라도 손주들 저리 못 키운다
갸가 얼라도아니구만 그런다고 다리아픈시모는 냅두고 당신딸만챙겨가냐!! 애별난건 생각안하나보네!!! 애를 왜시모에게 맡기노!! 애봐주는 공은없다더니 세상....말세다 말세!!!
며느리가 못댔네
시어머니한테는 너무 함부로하고 친정엄마한테는 잘하네
너무 못된 며느리다
화딱지 난다
그러게요. 친정엄마앞에서는 웃고 시어머니한테는 무표정에
며느리 진짜 못됐다
이기적이네
친정엄마에게서 나오는 마음
시어머니에게서 나오는 맘
내 느끼기엔 달리 느껴진다.
함께 지낸다 하지만은.
애들이 친할머니 좋아하는 느낌을 알것다.
친정엄마는 애 1~2일 정도 봐주겠더만...ㅋㅋ
하루 봐주는 친정엄마는 그리 고맙다고 하면서 시어머니는 참나 기막혀서 보기도 싫다 본인이봐도 애들은 순식간이야 !!! 그럴거면 본인이봐
시어머니연세많고아이돌보고농사짓고~힘들고벅차지요~화내지말고며느리직접돌보면되것네~상황들어보지않고화부터내고~아이를야단치고단속해야지요~~며느리는안하면서시댁친정번갈아옮겨놓고~~며느리못됐다~되게이기적이다~~하루만에다시오면서며느리참뻔뻔하다~시어머니맘이참선하시다~
애를 똑바로 교윳시키진않구 애 앞에서 할매때문에 못 살겟다고 계속 떠든다
애엄마 나중에 저 아이가 엄마를 존중할거같은가요
며느리는 니가 애기봐야겠다
친정 어머니가 또잊어버리거나 다치게하면 그럼 누구한테 맡기려구요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머느리 정말 못되었네요
딸만 둘인데 교육잘시켜야겠디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 !!!! 애기데리고 혼자들어가버리네 아줌마가 본인이 키워라 !!! 해도해도 너무하네 😒😒😒😒😒
아들이 사업망해서 애엄마 맞벌이한단다
맞벌이 하고 싶어하겠나
@@C4ABkC4아들이 사업망한게 할머니 탓인가요.. ? 80세가 넘은 어르신이 설혹 잘못했어도 보기 민망할정도로 며느리 행동이 지나치네요
며느리가 생각이 짧고 못돼 처먹었네 진짜 손녀만도 못하네 나 왜 눈물이 날려고 하네
싸가지없네 며느리 어찌 그러냐 심술가득
못되쳐먹었네며느리 애데리고하는말좀봐ㅡㅡ시엄니앞에서외할머니집얘기 와ㅡ인성진짜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영상이네요
민주는 어느덧 중학생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할머님 아직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조카도 키워주었던 입장에서 아이를 본다는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지금 이 영상 며느님께서 보신다면 할머니 마음 헤아리지 못하신거 후회하고 아프시겠네요 ...
사랑으로 키워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 아직 정정 하게 살아계시기를 ~~~~ 나중에 이영상 보는 아들부부들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무뚝뚝한 할머니 이지만, 귀여우시네요
며느리도 말을 넘 밉게 한다 이제 못맡기겠다는 말은 하지말지
아줌마! 자식만 소중하고 늙으신 시어머니 심정은 모르나요? 참 못배웠네~ 친정 집도 머 얘들 돌봐줄 환경도 아니구만...할머니! 참 좋으신 분 이시다 할머니 몸 아끼시고 손자들 봐 주지 마세요 부질없어요! 얘들은 친정에 데리고 가니 마니 협박하냐!! 얘들 다 데리고 나가버려라 하세요! 할머니!!
아휴...할머니도 엄마도 속상햇다가도 미안함 마음도 보이고..
한평생 모르는 사람이엇다
가족이 되서살려니 힘들죠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서운해도 풀고 웃고 사는것같아요
힘내세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마음이 아파요 할머니 생각나요ㅠㅠ
무지한 며늘이네요 저 상황에서 젤로 놀라신건 어머니일텐데 어르신 맘부터 헤야려야죠 나도 며늘이지만 아닌건 아니죠 그냥 니새끼 니가 키우세요
며느리가좀무식한듯 모든게좀 이기적인생각뿐인듯 나이드신분 생각좀 하시지
할말이 없네 .. 애들봐준 공은 없다더니 . 할머니 손녀 잃어버렸을 까봐 . 얼마나 마음을 태웠을까 😢 😢😢😢
며느리가 속이좁네요~고생하고 힘든시어머님생각1도안하네요~
그리 불안하면 며느리가 직접 키우지 애본 공은 없다지만 시어머니도 얼마나 놀랬을까 그마음은 왜 못 헤아려 줄까 못된 며느리
그래 친정에미 한테 맡겨봐라 이기적 인 며느리야!
며느님할머니맘은 더힘드실거라 생각 할머니께 위로라도 해드리세요
며느리 겁나 재섭네요 나두 저 또래인디 나는 애를 맡겨본적이 없다 왜 맡기고 원망하냐
시어머니도 나이가 80이 넘으셨구만 성질이 있네 며느리~~
어머님 힘드시니 쉬시라고 핑계좋네 애들을 이리보냈다 저리보냈다 성질나는대로 맘대로했다가 기분풀리니 다시맡기는구만...며느님아 좀더 맘헤아리고 애쓰셔야겠네요
이거 숏츠 아이디 밑에 화살표 눌러서, 다들 전체 영상 1~ 2개만 보세요.....저기 친할머니댁이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할머니집에 들어와서 사는 건데 할머니가 일하면서도 애들 다봐주시더라구요. 영상은 할머니가 강아지 싫어함에도 손주가 데리고 왔는데, 강아지가 화분이랑 다 물어뜯어서 혼내시는 장면이에요. 저 역시 체벌하는 것에 반대하고 대화로 차근차근 눈높이에 맞춰서 잘못된 걸 스스로 깨닫도록 훈육하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전체 영상 보면 댓글 반응 완전 달라요 ㅠㅠ물론 구시대적 방법으로 이런 식으로 훈육하는 건 잘못됐고 할머니가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그래도 전체영상 보니 친할머니께서 진짜 애들 엄청 생각하시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친할머니 진심으로 좋아하더라구요. 외할머니집에서 친할머니 보고싶다고 친할머니 계속 찾구요..ㅠㅠ 전체 영상 보고 오니까 마음이 뭉클하네요. 짧은 장면만 보고 저도 처음에 친할머니 욕했는데.... 전체 영상 보면 며느리보다 시어머니가 속 깊은 게 보입니다...
풀영상에 댓글을 다녔네 쇼츠에다 다시 달으셔요
외할머니 빨리 보내고 싶은가보다
그러니 며느님 처신 잘하세요
애들보는게 내자식도 힘든데 나이드신 할머니가 보는게 쉬운줄 아세요? 잔소리도 적당히 하세요
지 엄마테는 애들보느라 웃으면서 욕봤다 그러네ㅋㅋ
며느님들.때문에할머님이
더.가슴이.아파요
네딸너가.보세요.웃기는며리리
그럼 며느리가 키워야지 .시어머니에게 너무하시네요 저도 손녀키웠지만 정말사랑으로키웁니다. 아무일없었으면됐지 뭔 타박을그리심하게 하네요 엄마가 키우세요.
손녀가 할머니 최고라고 하는게 참 예쁘고 잘컷네요.
며느님 너무해ㅜ
친정엄마도 딸한테 시어머니이 고생하니깍
니가 말이라도 잘해라 이래야 하는데 ㅉㅉ
며느님 본인 자식 본인이 키우세요
나도 며느리지만 넘하네 진짜 손자 키워준 공덕도 없고
할머니 뵈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님께 애들 맡기는건 유세할일이 아니에요.
물론화는 나겠지만 시어머니의 마읗고생도 헤아려드리세요
며느리 딸내미 교육시키고 조심시키세요
아무리 세상 이 변했다지만 시어머니한테 큰소리로 야단 치는거보소
옛말에 일한공은있어도 아봐준공은 없따하드만 며늘넘하네
노인이 맘조렸을생각하니 제맘이 더짠하네요 철없는 며느님 애보다도 못하시네 그렇게 큰소리칠꺼면 당신이끼고 키우시죠
웃기는 집안이네. 여든넘으신 분들이 애들을 봐주고 65세 친정엄마는 일간다고 내빼고 애봐야할 애엄마는 돈벌어야하니 애못보고 그러면서 권리를 외치면 쓰나
며느님생각이좀부족한것같아요,할머니께심하시네요.?다리불편하신데
친정엄마도 뭐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깐깐하네
애들이 다 침대에서 뛰어 노는데 침대 부셔진다고 못놀게 하는 친정엄마 손주들 귀찮아 하는구만
며느님 진짜 못때다 시어머니는 얼마나 놀래실것 생각도 안하시나요
손녀봐주는 시어머님은 뭔죄고~
할머니 좋으시네요~~~^^^
방송국 아저씨들 진짜 나쁘다 에피소드 만들려고 저상황에서 입다물고 촬영만 하고있냐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데
대놓고 들으라는거네요 말을조리있게하셔야죠 진짜서운하시겠다
니가 키워 못된것. 맡기지말고 잘난 니가 키우면 되잖아 친정에 맡기는것도 애들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 맘에 안든다고 지 기분대로 시엄니 보라고 시위하는거네
참... 보기 불편하네 내자식 부모도 힘에 붙이고 키우기
힘든데 80넘으신 할머니는 얼마나 힘드실지...
전혀 안맞는거 같은데
따로 사세요.
애 맡기지도 말고
봐주지도 마세요.
그래야 삽니다.
와.. 진짜 저 며느리는 양심이 있는건지.. 맞벌이를 하든 어쩌든 그건 지들 사정이고 그돈 벌어서 시부모님께 드릴껀가? 다 지들 잘먹고 잘살라고 돈벌면서 여든 넘은 시어머니한테 애들 맡기면서 뭔 말뽄새가 저따구인건지..
그럼 돈을 포기하고 신랑한테 외벌이 시키고 자기가 끼고 키우면 될일이고..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저 며느리는 화딱지 나게 하는 비양심적이다 진짜.. 이래서 애 봐준 공은 없다는거다 당장 시댁에서 나가서 지 친정엄니한테 맡겨라!!
못돼처먹었어! 애만 데리고 집에 홱 들어가는꼴
며느님 시엄니께서 더
놀랐을 겁니다.
며느님도 잘하시고 계심니다.
시엄니께서 손주 손녀 사랑이
넘침니다.
지금 저또래 아이들은 활동을
많이 합니다.
시엄니께 할얘기가 있으시면
두분이 조용한 장소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이들 본인들이 못키울 봐엔
이리저리 옮기는 것 보다는
시댁에 그대로 키우세요.
아이들도 그렇고 시엄니와
마음을 모두 다치시면 안됩니다.
며느님 시엄니의 마음을 먼저
위로 해주세요.
다리아프신 할머니가 손녀찾으러다닐거란 생각안하나? 해도해도 너무하네..
와 팔순 넘은 시어머니 앞에서 며느리 싹통바가지 없게 말하네 할머니 앞에수 외할머니좋아하잖아?! 지랄 쌈싸먹는 소리하네
그가서 살아라 아새끼를 뭐라해야지 여자가 앞뒤를 생각을안하노
그럴수도 있는거지 노인이 그러면 니가보면되잖아 웃기는여자네
며느리 소견이 참 좁다
본인도 늙어요. 외할머니는 머 어떨까요
미치년이네 보니까너무화가난다 시어머니 너무가엽다
시어머니도 마음이 곱고 애들 친정데려다 놓고 시어머니 걱정하는 며느리도 착한 며느리다. 고부간 무탈하고 행복 하길.....
애기도 외할머니네서 계속은 아니라고 하는데 저엄마 왜저럼?
그래도 친할머니가 봐주고 애들한테 잘해줬으니까 애기가 계속은 아니라고 한거아냐? 그럴꺼면 맡기지만말고 지가 키워야지
애들 봐주니 일도 하지요
그엄마에 그딸이네
할매 봐 주지 말소
하...며느리 정말 못됐다 ㅜ.ㅜ장난감도 못 만지게 해..찾았음 됐지..맡기지말고 아줌마가 끼고 살아!!
ㄹㅇ 며느리는 지새끼 귀한 줄만 아네... 애들 사달라고 떼쓰는 버릇 고쳐놔야하는데 며느리가 오냐오냐 키우니까 저렇게 됐지
시어머님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며느리 참 못땠다 친정엄마는 하루 보는것도 힘들어 하고 귀찮아 하는구만 친정엄마 한테는 애들보는거 힘들었지 하면서 친정엄마보다 훨씬 나이많은 시어머니는 얼마니 힘들겠나 아이들은 착하구만
며느리여 할무이 되보소 시어머니 걱정은 안하네
애가다컷네.애를혼내야지
며느리 진짜못됐다....
못됐네
며느리가못됐다애가잘못했지
이런 며느리 볼까 겁나네
ㅜㅜ 풀영상 보고 말하세요… 할머니 좋은 분이에요
마음 다주는 할머니 사랑으로 잘자라는것 같네요 직장일에 시집살이에 며느리도 힘들어 보이고 그래도 서로 이해해주면서 사는거지요
아 며느리 시어머니 한태 너무 심하게 한다 애를 찾았으면 됬지 시어머님은 더 힘드다
자기자녀는ㆍ자기가 ㆍ키워라ㆍ부모탓하지말고ㆍ제발
시댁부모님이 철 없는 며느리 봐주는 거 같은데요. 친정엄마도 철없네...
그렇게 맘에안들면 직장그만두고 본인이 케어하든가 천정엄마일그만두라하고 애들 보라고하든가..애보는게 쉬운줄아나.봐주는것만도 감사해야지.며느리가 겁나 이기적이네
아이고 속상해ㅠㅠ 며느리분이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지자식지가키워야지 80고령기어머니한테 봐달라해놓고는 참염치가업네
옛말 틀린게없다 애봐준 공은없다
참으로 며느리 생각도 안하고 지할마다하네요
이건 풀버전 보셔야 함. 숏으로만 보면 할머니가 못돼보이지만 며느리가 못됐어요
손녀가 할머니 생각하는 속도깊고 엄마보다 났네요
흠~~~근데 친정엄마랑은 더 싸울듯요😆
며칠 맡기면 뭐가 달라지지
네 자식 네가봐라~
….. 이거만 보면 할머니 욕인데, 막상 본편에서 손주들보면 할머니를 또 잘 따름. 게다가 저 집이 시댁 집인데 ㅋㅋ 할머니보고 나가래 ㅋㅋ헉
시댁이 싫어서 외가댁 가도 손주들이 할머니 집에 가고 싶다고 그러더만…
나이가 81세 먹은 할머니가 손주도 모잘라 새끼 강아지까지 밥 먹이고 키우는 게 쉬운 일인가? 엄마도 간호사한다고 애들 81세 할머니한테 맡겼으면 어느 정도 눈감는 부분도 있을 수밖에…
강아지도 엄마가 신경쓰고 그런다면 과연 키우라고 했을까? 절대 아니라고 봄. 할머니가 개털, 똥오줌 받아낼 게 뻔한데…
우리잡은애봐주는할머니 없어서 얼마나 힘둘옷는대
남편보다 열살은 많아보인다